배고픈 노숙자를 꼬옥 안아준 레스토랑 손님 ‘감동’

비즈N 부자동
비즈N 부자동2016-10-05 16:00:19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 - Carmen 페이스북
SNS에 올라온 사진 한장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속에는 한 여성이 나이가 많아 보이는 허름한 차림의 여성을 끌어안고 있는데, 감동적인 사연과 함께 해외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레스토랑 레이징 케인스(Raising Cane's)에서 남자 친구 프레드씨와 저녁을 먹기로 한 카르멘씨. 식당안에서 노숙자로 보이는 한 여성이 손님들에게 남은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식당의 손님들은 대부분 꺼려하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이며 노숙자 여성을 무시했습니다. 

노숙자 여성이 카르멘씨에게 다가와 남은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 물었을때 카르멘씨는 흔쾌히 이 여성에게 음식을 주었을뿐 아니라 그녀를 위한 음식을 새로 주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직원에게 노숙자 여성을 내쫓지 말고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배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차가웠던 사람들의 시선에 서러웠던 노숙자 여성은 카르멘씨의 따듯한 배려에 그만 그녀를 힘껏 안고 팔에 안겨 울음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이 뭉클한 순간은 옆에 있던 카르멘씨의 남자친구가 카메라로 촬영해 사진에 담았습니다.


해당 사진은 사연과 함께 페이스북에 게재됐고, 금세 널리 퍼지며 많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세요.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지금 당신 곁에 있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누군가 입니다” 라는 글을 남겨 더욱 묵직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현재 해당 포스트에는 3만건 가까이 되는 댓글이 달렸으며 해외 언론에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VODA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