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부탁, 어떻게 거절할까… “핑곗거리 생각부터”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0-05 14: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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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예능 무한도전 캡처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받을 때가 있죠. 직장인이 가장 거절하기 힘든 상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465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평소에 거절을 요령있게 잘하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직장인 67.7%가 ‘거절하기 힘들다’고 대답했습니다.
‘가장 거절하기 힘든 상황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친구 또는 가족이 부탁할 때’(32.2)라고 답한 직장인이 가장 많았고요.

▲ 직장 상사가 일을 떠넘길 때(29%)
‌▲ 회식 또는 술자리에 가지 못하는 상황일 때(19.3%)
‌▲ 소개팅에서 마음에 안 드는 상대가 나왔을 때(12.9%)
‌▲ 보험설계사 등 영업사원이 끈질기게 권할 때(6.4%) 등 순입니다.

‌‘꼭 거절해야 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핑곗거리를 만든다’(41.9%)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는데요.
‌▲ 똑부러지게 거절한다(29%)
‌▲ 상대가 말하기 전에 먼저 선수친다(16.1%)
‌▲ 말끝을 흐리며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란다(12.9%) 등의 답변으로 이어졌습니다.

한편 ‘거절한 뒤에 어떤 생각이 드는가’라는 질문에는 ‘미안한 마음에 어색해진다’는 답이 48.39%를 차지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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