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500원, '치토스'로 파마하기?!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05 14: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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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란 스낵 ‘치토스’로 파마할 수 있을까요? 이를 증명한 사람이 있는데요. 
최근 유튜브 스타 버니 메이어(Bunny Meyer)의 '치토스로 파마하기'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버니는 직접 치토스 두 봉지를 머리를 말아 파마하는 방법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1.우선 맛있는 치토스를 먹고.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2. 열심히 말아줍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버니는 우선 치토스를 먹으면서 한 가다씩 컬을 만들고, 30분간 파마 보자기로 머리를 덮은 후 완성된 ‘치토스 파마’를 선보였는데요.

특히 파마를 하면서 배고플 수도 있고, 입이 심심할 수도 있는데 그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한다는 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드라이 할 때 구운 치토스 냄새가 풀풀 나는 점은 아쉽다는군요. 






3. 꼼꼼히 말아줍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4. 30분간 보자기로 건조시켜 줍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5. 치토스 파마 완성.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가능하구나” “그냥 헤어롤로 하세요” “대박이다” “혹시 다 쓴 화장지 롤은 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해당 영상은 조회수 149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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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를 완성하는 데에는 치토스 45개와 헤어핀 72개가 동원 됐다고 합니다. 
‌버니는 “치토스뿐만 아니라 마시멜로우로도 파마가 가능하다” 며 영상을 올려 네티즌들에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