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요', 진짜 사람처럼 말하는 강아지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05 1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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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mom, mom, I love you! 
개가 '사람처럼 말한다' 하면 주로 약간 비슷한 정도이거나, 우연히 소리가 겹치게 나서 유사하게 들리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동영상에 보이는 개는 정말 사람처럼 말하는데요.

'Mom, mom, mom, I love you!(엄마, 엄마, 엄마, 사랑해요!)'

외치는 장면에서 개의 발음은 마치 배운 것처럼 또렷하고 선명합니다. 심지어 억양 또한 사람과 매우 유사하여 ‘엄마를 애타게 찾는 마음’이 녹아 있는 말투를 구사하는데요.






동영상의 주인공은 프렌치 불독, 미스터 마르셀(Mr Marcel)입니다. 마르셀의 주인은 모델로 활동하는 마르셀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열고 페이스북 계정까지 만들어 주었다고 하네요. ‌마르셀은 주로 모델활동을 하고, 취미로 러닝머신을 타는 등 사랑하는 엄마와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고 합니다.

사랑스런 마르셀. 할 말은 꼭 하는 '멋진 강아지'로 언제나 주인과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