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오면 남자 될 것”이라는 아빠 말에 대한 MC그리의 생각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04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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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아들 MC그리가 최초 미성년자 게스트로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군대 문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3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래퍼 MC그리가 출연해 G12와 ‘어른의 조건’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MC그리는 "군대 문제에 대해 아빠와 이야기를 한적 있다"며 "아빠가 '대학 떨어지면 빨리 군대를 가라' 군대 다녀 오면 너도 남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해 주셨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어 "아빠가 방위병 출신이라 크게 공감을 못했다. 방에 들어가면서 '아빠는 방위면서'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죠. 






‌이성교제에 대해 아버지인 김구라의 반응을 묻자 MC그리는 “한 번도 여자친구를 본 적은 없는데 터치를 안 하신다”며 “커가면서 ‘아버지가 많이 프리한 분이시구나’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쿨한 부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