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 나타난 ‘앵그리버드’…골퍼와 싸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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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0-04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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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새와 다투는(?) 영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싱가프로의 한 골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은 골프공을 놓고 골퍼와 새가 다투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영상 속에 등장한 새 두 마리는 골프공이 자신의 알로 착각한 듯 골퍼가 골프공에 다가서지 못하도록 소리를 내며 막습니다. 

이에 당황한 골퍼는 골프채를 들어 올리며 새들을 쏘아 보지만 새들을 물러서지 않습니다. 

특히 새들의 강한 저항에 “알았다”며 뒤로 물러서며 새들을 진정 시키려고 노력하는 골퍼의 모습은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합니다. 

한편 영상은 약 1분간 이어지지만 골퍼가 공을 치는 모습은 나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