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기 양보했더니 11억 로또에 덜컥 당첨

최현정 기자
최현정 기자2016-09-30 1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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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옛말에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이 있죠? 새치기를 당해도 묵묵하게 참은 한 뉴질랜드인이 그 덕분에 복권 1등에 당첨됐습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 뉴스는 한 뉴질랜드 남성이 '웬즈데이 복권' 11억 원에 당첨된 사연을 전했습니다. 복권을 사려고 줄을 판매점 앞에 줄을 섰던 그의 앞에 갑자기 한 남성이 끼어들었습니다. 그러다니 당첨자가 사려고 했던 복권을 낚아채 갔죠. 당첨자는 다음 복권을 받아들었습니다. 그는 “난 서두를 이유가 없어서 별말 없이 기다렸다. 그래서 좋은 기운이 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복권을 맞춰보니 1등에 당첨됐습니다. 당첨금은 무려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나 됩니다. 당첨자와 그의 아내는 로또에 당첨된 돈으로 집을 하나 장만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