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의자 출시! 초밥집, 미술관...쓰임새 어디까지?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09-30 1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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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영어: Nissan Motor, 일본어: 日産自動車)이 움직이는 의자를 만들어 내놓았는데요. 

‌닛산은 지난 8월 출시한 신차 ‘세레나’에 탑재된 자율주행기술 ‘프로파일럿’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 움직이는 의자를 제작해 영상을 지난 26일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대기인원이 많은 식당 앞을 촬영 한 것으로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차례대로 식당 앞 의자에 앉고, 사람이 가게 안으로 들어가 의자가 비워지면 의자는 스스로 앞으로 이동해 대열 맨 끝으로 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이 의자는 식당 뿐 아니라 미술관에서도 활용됐습니다. 관객이 의자에 앉은 채 이동하며 작품을 관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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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는 앞의 의자를 인식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기술 ‘프로파일러’를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라는데요.

‌앞으로 대기인원이 있는 음식점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 등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네요.
닛산은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희망 점포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