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기자가 쓴 '독특한 환경에 살아남은 최후의 식물'

동아사이언스
동아사이언스2016-09-30 1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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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독특한 환경에 살아남은 식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위의 식물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연약한 작은 꽃 같지만 빙하기를 거치면서도 살아남은 '돌매화나무'입니다.

돌매화나무는평균 1~3cm 정도로 자라며 많이자라도 10cm 채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은 나무가 빙하기에 살아 남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식물 화석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그만큼 생명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바로 크기가 작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사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돌매화나무는 추운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을 최소한으로 줄인 것입니다.



이런 식물로는 물을 구하기 어려운 사막에서 버티기 위한 선인장, 영양을 위에 곤충을 잡아먹는 벌레잡이 식물(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벌레잡이풀통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모습이 변하는 것처럼 식물도 저마다 살아나기 위해 환경에 따라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화에서 본 듯한 아래의 식물의 이름은 회전초입니다. 사막에서 뒹굴뒹굴 구르는 회전초는 물이 부족한 사막의 바람에 의해 이동하며 영양분을 빨아들이고 비가 내리면 뿌리를 내리고 자라지요. 환경에 따라 저마다 가지각색으로 살아가고 있는 식물의 모습입니다.

‌장복초등학교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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