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엄마를 본' 아기의 미소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09-29 2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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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일리메일 영상 캡쳐
‌영상 속에서 안경을 쓴 아기의 미소를 본 부모는 행복을 감추지 못 합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하는데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틸리'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틸리(Tilly)는 태어났을 때부터 시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틸리의 부모는  맞춤 안경을 구해 딸에게 선물했습니다. 덕분에 틸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틸리의 아빠는 틸리가 처음 엄마를 보던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영상에는 작은 핑크색 안경과 틸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입니다. 엄마를 보며 까르륵 웃는 틸리는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틸리의 엄마는  "틸리가 항상 무표정하게 있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기뻐했습니다.

‌영상을 확인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