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아내의 눈물, "300평 집, 청소 힘들다...이사가자"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09-29 15: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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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A '아빠본색' 방송 화면
사진=채널 A '아빠본색' 방송 화면 
우리 집이 2층으로 돼 있어서 규모가 크다.
‌매일매일 청소를 해도 먼지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집이다.
배우 이창훈 씨의 아내 김미정 씨가 300평 전원주택 생활의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28일 방송한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이창훈-김미정 부부는 2층으로 된 전원주택을 대청소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았는데요.
이 날 부부는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청소’ 문제에 대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 집안청소를 하루 종일 해도 끝낼 수 없다는 아내 김 씨는 “청소가 너무 힘들다. 작은 집으로 이사 가자”하며 불만을 토로했고, “짐도 많아서 매일 청소를 해도 먼지가 많이 나오는 집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처음 이사 와서 2년은 즐거웠는데, 이제 체력이 점점 고갈되는 느낌이다”라며 이사 온지 3년째 되는 올해는 “노동이 돼버린 기분”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이런 아내의 불만에 대해서 이 씨는  “저번에는 울더라. 울만하다”며 “딸 아토피 때문에 이사 왔는데 어떡하냐”며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사를 오고 나서 딸 효주양의 아토피 증세가 완화됐고 이에 김 씨는 ‘작고 편안한 집’으로 이사를 가자고 제안하지만, 이  씨는 “아토피 낫는게...” 라며 답했습니다.




부부는 이사를 오면서 남편은 바깥일을,  아내는 집안일을 책임지기로 약속했지만 갈수록 힘든 전원생활에 부부는 최근 새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딸 걱정에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