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나르샤, 10월 초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아프리카 세이셸에서 결혼

동아닷컴
동아닷컴2016-09-29 10:26:54
공유하기 닫기
사진=동아닷컴 DB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박효진·35)가 10월 초 동갑내기 사업가와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나르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이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나르샤가 결혼식을 올리는 세이셸은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에 있는 섬나라로, 천국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진기한 동물과 식물이 많아 ‘인도양 최후의 낙원’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네요.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은 알리지 않았습니다. 소속사는 “귀국 후 가족 및 친인척과의 가족 모임을 가지며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을 축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정확한 결혼 날짜를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귀국 후에는 가족 및 친인척과의 가족 모임을 가지며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을 축복할 예정입니다.

나르샤는 최근 여성복 브랜드 ‘W URBAN PEOPLES’를 런칭, 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 디렉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가수 활동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나르샤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소속사 역시 행복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평생을 함께할 두 사람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그리고... VODA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