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 커플 사이에 불쑥’ 함께 사진 찍은 남성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09-28 1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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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중 할리우드 톱배우 톰행크스가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공원에서 웨딩촬영 중이던 커플 앞에 헐리우드배우 톰 행크스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 

‌지난 24일, 엘리자베스(Elisabeth)와 라이언(Ryan)는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반바지에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중년 남성이 부부의 모습을 담던 카메라 속에 끼어듭니다.

‌바로 그는 톰 행크스였습니다. 센트럴파크에서 운동 중이었던 것이죠.

‌예고없이 카메라 앵글 속으로 끼어든 톰 행크스는 부부에게 축하를 해 주었는데요. “사진을 찍어줄 수 있냐”고 요청하는 신부의 손등에 입맞춤을 하며 “바로 여기서 찍자”고 하며 촬영에 흔쾌히 응했습니다.
‌톰 행크스의 재치넘치는 센스에 촬영 중이었던 예비신부는 “오늘 웨딩촬영 다 했다”며 매우 기뻐합니다.

톰 행크스는 이날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이 예비부부 커플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영상은 지난 27일 유튜브에도 공개됐습니다. 많은 네티즌은 톰행크스의 이런 에피소드에 “재치있다” , “젠틀맨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