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야, 개야? 유기견의 말끔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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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09-28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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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manda Brooke Charsha-Lindsey 페이스북
심각하게 방치됐던 유기견이 새 삶을 살게 됐습니다. ‌‌발견 당시 엄청난 털에 짓눌려 흉측한 모습이였는데 현재는 말끔한 모습으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데일리메일이 이를 소개했습니다. 배설물이 가득한 헛간에서 6년간 살아왔던 라자루스. ‌‌동물보호단체(Big Fluffy Dog Rescue)는 라자루스를 처음 봤을때 개인지 곰인지 헷갈릴 정도로 온몸이 덮수룩한 털에 뒤덮혀 있었다고 합니다. 여름 무더위가 무척 고통스러웠을 것이라는 라자루스는 엄청나게 자란 털과 근육 부족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는데요. ‌‌

사진- Amanda Brooke Charsha-Lindsey 페이스북
사진- Amanda Brooke Charsha-Lindsey 페이스북
‌털을 무려 16kg 가까이 깎아냈고, 지금은 몰라보게 말끔한 모습으로 변했다.
사진- Amanda Brooke Charsha-Lindsey 페이스북
‌구조팀은 털을 깍는게 시급해 보였습니다. 조련사에 의해 라자루스는 털을 무려 16kg 가까이 깎아냈고, 지금은 몰라보게 말끔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걸음걸이도 예전보다 나아졌고요.

라자루스는 학대를 당한 것 같지는 않으나 주인이 불치병을 앓고 있어 최소한의 돌봄만 받았다고 합니다. 무거운 털을 제거하고 이제는 근육에 힘을 키우는 재활운동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진- Amanda Brooke Charsha-Lindsey 페이스북
사진- Amanda Brooke Charsha-Lindsey 페이스북
사진- Amanda Brooke Charsha-Lindsey 페이스북

아직도 겁이 많고 소심하다는 라자루스는 현재 버지니아주의 한 위탁시설에 맡겨져 새 삶에 잘 적응중이라고 합니다. 안정을 되찾고 영원히 같이 할 새 주인을 찾을 때까지 이 곳에서 돌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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