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이 따로 필요 없는 연근바나나 파이 "맛나요~"

이동연 PD
이동연 PD2016-09-28 14: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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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은 파리바게뜨와 함께 식빵 200% 활용 프로젝트 ‘빵금술사’ 시리즈를 기획 했습니다. 식빵은 일반 베이커리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만큼 흔한 식재료이나, 토스트나 샌드위치로만 활용할 정도로 그 용도가 단편적인데요. ‘빵금술사’는 시판용 식빵의 무한한 가능성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이번에 소개해드릴 ‘빵금술사’ 세번째 메뉴는 연근바나나파이 입니다. 식빵을 얇고 납작하게 펴서 파이 껍질로 응용하는 요리 방법 입니다. 파이 속으로 연근과 바나나가 들어가는데요. 연근을 잘게 다진 후 설탕과 계피 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 가볍게 볶아냅니다. 그리고 생 바나나와 함께 식빵 주머니에 넣고 오븐에 구워 주면 완성 입니다. 집에 있는 다른 재료들을 배합해서 파이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8월 개최한 '천연효모빵 레시피 공모전'에서 선정된 3개의 레시피와 응모자의 가족사진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천연효모식빵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더욱 다양한 레시피는 신논현역 인근 파리바게뜨 마켓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SPC쿠킹랩’에서 직접 배워볼 수도 있는데요. 10월 중순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천연효모빵을 응용한 다양한 요리, 제과 과정이 진행됩니다. ‌‌기획_이동연 dylee@donga.com‌촬영 및 편집_정영준 yjjun@donga.com, 유수진 인턴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