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김동현 지갑에서 혼인신고서 발견 ‘깜짝’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6-09-27 1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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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아빠본색’
출처=채널A ‘아빠본색’
출처=채널A ‘아빠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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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46)가 아들 김동현(18)의 혼인신고서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28일 방송되는 ‘아빠본색’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김구라가 김동현의 '혼인신고서’를 발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탑니다. 

‌최근 김구라 부자는 김구라의 주민등록증 재발급용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김포의 한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김구라는 아들의 지갑을 정리해주던 중 지갑 속에서 꼬깃꼬깃하게 접혀 있던 아들 동현의 ‘혼인신고서’를 보게 된 거죠. 

혼인신고서에는 동현, 그리고 그보다 1살 연상인 여자친구의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가 감쪽같이 적혀 있었고 심지어 서명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화들짝 놀란 김구라는 김동현에게 "여자친구랑 혼인신고를 했냐. 별 걸 다 한다“, “혼인신고서는 언제 작성한 것이냐”며 끊임없이 혼인신고에 대해 캐물었습니다. 

이어 그는 동현에게 “너 구청에 진짜 혼인신고 하려면 나한테 꼭 얘기해야 한다”며 신신당부했다. 또 “동현이 너 정말 사랑꾼이구나”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죠. 

동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에 혼인신고서를 인쇄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는  여자친구랑 같이 ‘우리 나중에 (이 신고서를) 내자’는 이벤트 식으로 희망차게 작성한 것이다” 라며 혼인신고서를 작성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사랑꾼' 동현이 작성한 혼인신고서의 정체는 2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