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 원 줄게', 자리에서 비켜!…황당 무개념녀, ‘비난’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09-26 17: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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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왕이통신 
손님이 앉아 있는 자리를 돈으로 사겠다는 여성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왕이신문은 “미용실 고객이 앉은 자리를 돈 내고 사겠다며 언성을 높인 여성이 눈살을 찌푸렸다”고 지난 24일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미용실에서 자신을 ‘VIP 고객’이라고 밝힌 여성이 소란을 피운 것입니다. 이 여성은 공기청정기 근처에 앉기 위해 옆자리 고객과 자리를 바꾸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출처= 왕이통신 
하지만 상대방이 거절하자 이 여성은 소리를 지르면서 1만 위안(165만 원)에 자리를 사겠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옆자리 고객은 또다시 거부했는데요.

‌분노한 이 여성은 지갑에서 돈다발을 꺼내 상대방에게 던졌습니다. 결국 상대방도 화가나 무개념녀와 싸우기 시작했는데요. 여성은 미용실 원장에게 200만 위안(약 3억 3000만 원)에 미용실을 사겠다며 옆자리 고객을 끌어내라고 난리쳤다고 하네요.



출처= 왕이통신 
미용실이 소란스러워지자 주위에 있던 손님들도 불편해하기 시작했고, 원장이 와서 싸움을 말리며 사태는 진정됐다고 합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이면 다 해결되는 줄 아네', '진짜 무개념이다 ', '‌돈 많은 사람보다 인격이 형성된 사람이 되길 바란다', '돈 많으면 개인 미용사를 두던가'  등 어이없어 하며 크게 비난했습니다.

출처= 왕이통신 

‌정말, 돈 많으면 개인 미용실 혹은 개인 미용사를 불러서 하면 될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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