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0미터 초대형 아나콘다…무게만 400kg

동아닷컴
동아닷컴2016-09-26 16:05:19
공유하기 닫기
사진=유튜브
초대형 아나콘다가 포획되는 영상이 언론에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최근 해외 언론 등은 길이 약 10미터 무게 400kg의 초대형 아나콘다가 브라질의 한 댐 건설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아나콘다는 브라질의 파라주에 위치한 알타미라 지방에서 벨로 몬테 댐 건설 작업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튜브 등에도 공개된 해당 동영상은 앞서 지난 2월 달에 게시되었으며 당시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영상 속에는 살아 있는 듯한 모습의 아나콘다의 사진이 포함되며 관련 사이트에는 공사장 인부들이 뱀을 죽게 했다며 비난하는 댓글도 달렸는데요.

한편 현재까지 가장 긴 뱀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기록은 미국 켄자스 지방에서 발견된 7.67미터의 ‘메두사’라는 비단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뱀. 메두사. 사진=기네스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