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돈자랑’ ? 금수저의 일상, 금사세 제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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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09-26 13: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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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해당 계정 인스타그램.
금으로 뒤덮힌 람보르기니, 요트, 에르메스 가방… 평범한 사람이 이런 사진을 SNS에 올리면 허세로 보이지만, 진짜로 사치가 일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러움과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는 싱가포르 부유층 자제들 이야기인데요, 21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이른바 ‘싱가포르의 금수저’에 대해 사진과 함께 보도했습니다.‌‌매체가 집중적으로 소개한‘therichkidsofsingapore’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싱가포르 재벌 자제들이 본인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뽐내며 올리고 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침대에 돈을 잔득 뿌려 놓고 돈 속에서 수영을 하는가 하면 알몸의 여성이 슈퍼카를 운전하는 모습을 서슴없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해당 계정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해당 계정 인스타그램.
또 개인 제트기, 명품 시계, 호텔방에서 파티하기, 값비싼 샴페인으로 거품 목욕하기, 엄청난 금고 등 자신들의 부를 사진에 담아 마음껏 과시하고 있는데요. 



사진출처 - 해당 계정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해당 계정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해당 계정 인스타그램.
심지어 가난을 조롱하듯 머리에는 샤넬 종이모자를 쓰고 ‘가난은 이제 그만(stop being poor)!’ 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풍선을 부는 사진도 있네요. 사치가 일상인 이들은 ‘아시아하이소사이어티’라는 사이트에서도 같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해당 계정 인스타그램.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일을 사진으로 올리며 화제가 되자 많은 네티즌들이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졸부의 허세라며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