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곽도원이 연기한 '무한상사 2016' 명장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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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09-26 1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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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배우였습니다.
영화 '아수라'의 배우 주지훈, 곽도원이 '2016 무한상사'의 하사원과 정과장 역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가 출연하는 ‘신들의 전쟁’ 편이 방송됐습니다. 

배우들은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극 연기에 도전했던 ‘무한상사’에 대한 감상평을 이야기하며 ‘무한상사’의 주요 장면 연기를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정우성, 황정민이 하사원과 유부장 역할을 연기했고, 이어 주지훈과 곽도원이 비상계단 신을 재연했죠. 

즉석 연기였지만, 배우들의 몰입도는 상당했습니다. 이를 본 무한도전 멤버들은 "역시 배우들이어서 느낌이 다르다"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