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어! '사이다' 소방관, 공공장소 흡연자에게 소화기 분사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09-23 16:53:15
공유하기 닫기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PREVNEXT
1/3
최근 소방관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을 소화기로 제압(?)하는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이는 지난 14일 프랑스 출신의 유튜버 레미 겔라드(Remi Gaillard)가 올린 영상인데요. Firefighter(소방관)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서 그는 소방관 옷을 입고 해변,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에게 가정용 소화기를 분사합니다.

처음 영상에서 겔라드는 해변에 엎드려 편하게 담배를 피우던 여성에게 조용히 다가가 소화기를 분사, 여성은 당황해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겔라드를 쏘아보는데요. ‌‌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PREVNEXT
1/5
‌그는 당당하게 다음 타깃을 찾습니다. 그의 두 번째 타겟은 한적한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 아무렇지 않게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은 갑작스런 겔라드의 소화기 세례에 화를 내며 덤벼듭니다.

‌그러나 겔라드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덤벼드는 남성에게서 도망치며 계속해서 소화기를 분사하는데요.

‌계속해서 겔라드는 공용 주차장에서 담배를 물고 운전하려는 또 다른 남성에게 다가가 그의 차량 안에 소화기를 분사합니다. 다소 다부진 체격의 담배를 피우던 남성은 겔라드에게 달려들어 '발길질'을 하는데요. 겔라드는 이에 넘어져가면서도 끝까지 소화기를 분사합니다.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Remi Gaillard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최고의 장난이다’, ‘제발, 대본이 아니길 바란다 ’, ‘그래도 소화기 세례는 너무한 것 같다’, ‘통쾌하고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유튜브 동영상은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유튜버 겔라드는 ‘과장된 응급상황’ 콘셉의 동영상 등을 올려 화제의 몰래카메라 메이커로 유명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