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없는 이 남자의 매력, 정우성의 말말말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09-23 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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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정우성. 사진출처=스포츠코리아, (게티이미지)/이매진스
정우성과 황정민, 주지훈과 곽도원, 정만식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아수라’(제작 사나이픽쳐스)가 28일 개봉합니다. 원빈의 ‘아저씨’, 최민식의 ‘신세계’를 잇는 ‘본격 남성 누아르’라는 데요. 이야기의 중심은 바로 배우 정우성이 맡은 형사입니다. 최근 5∼6년 동안 내놓은 작품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정우성, 그의 매력은 얼굴 뿐이 아니었는데요. 정우성의 재치 넘치는 말말말을 꼽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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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에 아저씨라는 단어를 받아들여야 할 나이면 아저씨라는 단어의 뜻을 바꿔야 겠네요” -2009년 9월 영화 ‘호우시절’제작발표회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후배 배우를 묻자)“장동건 정우성이 최고죠”-2012.4.SBS ‘한밤의 TV연예’

‌(외모 관리 비결을 묻자) “그냥 타고난 것 같아요. 아무리 관리해봐야 소용 없어요. 타고난 건 못 이겨요”-2012.4.SBS ‘한밤의 TV연예’

‌(하룻밤 유혹하고 싶은 남자 1위 선정 소식에) “하룻밤만이겠어요? 평생 유혹하고 싶겠지” -2012.12 SBS ‘한밤의 TV연예’

“짜릿해, 늘 새로워, 잘 생긴게 최고야”-2014.6 KBS ‘연예가중계’

(잘 생겼다는 말과 쭉 보고싶다는 말 중 더 듣고싶은 말을 선택하라고 하자) ‌“쭉 보고싶다는 말을 듣고싶다. 어차피 외모는 인정 받았으니까”-2014.7. SBS ‘한밤의TV연예’

(외모 칭찬에) “이미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니까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다. 그것에 반기를 들면 쿠데타 수준아니냐”-2015.12 영화 ‘나를잊지말아요’무비토크 중

“조각이 말도 한다” -2014년 9월 영화 ‘마담뺑덕’GV

(김하늘이 그의 배려를 칭찬하자) “배려는 호로 하고 배려 정조각으로 불러달라”  -2015.12 영화 ‘나를잊지말아요’제작보고회 중

(외모 관리 비결에) “물을 먹고 산다. 김도 가끔 먹는다. 잘생김” -2015.12 영화 ‘나를잊지말아요’제작보고회 중

“태어날 때부터 잘 생겼었다” -
2016.9. 섹션TV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