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앞태여신 등극? 소녀시대 '태연' 싱크로율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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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09-23 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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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못지않은 미모를 보여주는 개그우먼 오나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습니다.

오나미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겟잇뷰티’프로그램에 출연해 “한살이라도 어릴 때 색다른 모습에 도전해 보고싶다”며 “소녀시대 태연처럼 걸그룹 스타일로 꾸며 달라”고 주문했는데요.

오나미의 변신을 위해 인기 헤어 디자이너 차홍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가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메이크업에 앞서 오나미의 실물을 처음본 신경미는 “방송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고 칭찬했고, 오나미는 “화면에는 되게 엉망으로 나오나 보다. 지금도 분명히 엉망으로 나올것 같다”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예쁘다는 얘기를 되게 많이 듣는다. 지어낸 얘기가 아니다. 사람들이 ‘와 너무 예뻐요’ 막 이러면서 다가와 주신다. 난 그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는데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 헤어디자이너 차홍은 풍성한 긴머리에 피부톤을 살려주는 특별한 염색을 더해 헤어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는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고 걸그룹처럼 작은 얼굴을 만들어 주는 화장을 기본으로 눈매에 포인트를 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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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으로 바뀐 모습도 개그로 보일것 같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모든 과정이 끝나고 거울 앞에 선 오나미는 “내가 아닌 것 같다. 다른사람이 앉아 있는 것 보고 깜짝 놀랐다”며 180도 달라진 모습에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오나미의 변신과정이 담긴 VODA 영상, 한번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