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 앞에서 우동을 먹으면 생기는 일

성세영 PD
성세영 PD2016-09-20 17:53:45
공유하기 닫기
아이가 울음을 멈춘다?
목이 쉬어라 아이가 울 때 적지 않게 당황하셨을 텐데요. 일본에서 우는 아기를 달래는 신통한 방법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우동먹는 소리인데요 10명의 아이 중 9명이 울음을 그쳤다고 합니다. ‌정말일까요?

영상속 한 남성이 우는 아이들을 찾아다닙니다.



‌몸을 뒤로 젖히며 우는 아이와 대면한 이 남성. 후루룩 후루룩 우동을 먹기 시작하는데요. 동네 떠내려가게 울던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멈춥니다. 또 다른 아이도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울음을 멈추고 빤히 쳐다보는데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실 일본 카가와 현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임을 알리려고 만든 실험영상으로 지역 명물인 사누키 우동을 들고 이틀동안 우는 아이를 찾아 다니며 촬영했다고 합니다.

‌영상에는 "아이가 태내에서 듣는 소리가 우동을 먹을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하다. 어쩌면 우는 아이 앞에서 우동을 먹으면 울음을 그친다는 설은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설명이 나오는데요.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도전해볼 만한 방법인듯 합니다.


‌아이가 울때 아이 앞에서 우동이나 라면으로 "후루룩" 소리 내 먹어보는건 어떨가요?
단, 국물이 튀면 뜨거우니 조심해야겠죠?


‌‌
‌☆ 그리고... VODA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