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남성, 11명의 자녀를 둔 그녀를 사랑했다

성세영 PD
성세영 PD2016-09-19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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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상연하 커플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15살 나이를 극복한
23세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러시아에 사는 예브게니라는 청년인데요.
직장에서 만난 연상녀 타니야(38세)를 보고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타니야가 이혼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사랑에 빠진
그에게는 큰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11명의 아이가 있다는 사실은 빼고 말이죠.

주인공 예브게니는 "눈앞에 놓인 문제는 차차 생각하기로 하고 사랑에 빠진 열정만 생각하자",
"그녀의 아픈 마음을 감싸주자" 다짐하고 1년 후 타니야와 정식으로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결혼 후 그의 아내 타니야는 "그는 나와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남편이자 아빠" 라면서
"나도 아이들도 그를 많이 사랑한다고"말해 훈훈함을 더 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2세에 관련해 "더 이상 아이 계획 없이 11명의 자녀만 돌보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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