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100억대 웹영화로 작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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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09-19 1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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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작가로 복귀한다. © 에이치제이 필림
방송인 정형돈이 1년여의 공백을 딛고 웹영화 작가로 복귀합니다.

영화 제작사 에이치제이 필림 측은 19일 "개그맨 정형돈이 배우 신현준과 함께 한중 합작 웹영화를 통해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MBC ‘무한도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등 국내 대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하던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전격 하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기약 없는 공백기를 가지던 정형돈은 최근 1년여만에 ‘주간아이돌’로 첫 복귀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형돈은 이와 함께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한중 합작 웹영화의 작가로 파격 데뷔하는 도전을 할 예정입니다.  정형돈은 공백기 동안 틈틈히 시나리오를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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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작가 데뷔작인 이 작품은 영화배우 신현준이 대표로 있는 한국의 에이치제이 필림과 중국의 뉴파워 필림(대표 류텐(陆添))이 공동 제작에 나선 코믹 판타지물입니다. 

신현준이 직접 제작 선봉에 나서며, 현재 누적 관객수 700만을 넘어서며 인기몰이 중인 영화 ‘터널’을 기획한 유재환 PD가 한국 측 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형돈과 신현준이 의기투합한 한중 합작 웹영화는 내년 상반기에 크랭크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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