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생생한 ‘네스호 괴물’ 사진?…작은 머리에 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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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09-19 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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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에 산다는 정체 불명의 괴물 네시가 아마추어 사진작가 카메라에 포착됐다.[출처=이안 브렘너]© News1
(서울=뉴스1)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에 산다는 정체 불명의 괴물 '네시'가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담겨 화제다.

영국 더 선 등에 따르면 위스키 창고에서 일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이안 브렘너는 붉은 사슴을 촬영하기 위해 네스호 주변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수면 위에 떠오른 괴상한 생명체를 발견했다.

물에서 무엇인가 헤엄치고 있었는데 브렘너는 이 것이 네스호 괴물이라고 직감했다. 

브렘너는 "네스호에서 네시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그전까지 네시의 존재를 믿지 않았으나 이제 네시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물론 브렘너의 지인들은 물개 3마리가 움직이는 독특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라는 반론도 제기한다.

이에 브렘너는 "나도 확신하진 못한다"면서도 "계속 생각할 수록 이것이 네시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거대한 덩치에 비해 작은 머리, 긴 목, 1개 이상의 혹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네시는 멸종한 수장룡이란 주장도 제기됐다. 지난 2003년 영국 BBC 탐사팀은 네스호 주변을 대대적으로 탐색해 네시는 없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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