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혹평에도 사전 주문량은 역대급…왜일까요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09-19 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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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페이지 캡처
혹평이 쏟아진 아이폰7의 사전 주문량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이동통신사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발표를 인용해 “아이폰7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대한 사전 주문량이 기존의 주문 기록을 모두 경신한 건데요, 실제로 T모바일 CEO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폰7에 대한 주문량이 아이폰6에 비해 무려 4배나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월가를 비롯해 일부 국가 애널리스트들이 “(아이폰7은) 혁신이 없다”며 평가절하를 하고 나선 것과 대조돼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아이폰7에 대한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아이폰이 새롭게 선보인 에어팟은 전자파 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시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에어팟 착용 모습과 패러디 사진 © News1
게다가 3.5mm 이어폰 단자를 없앤 것을 두고 아직까지 비난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워즈니악 조차 “이번 이어폰 단자 제거는 소비자들의 짜증을 유발한다”고 평했습니다.



어찌됐든 시장의 평가와 정반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7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매체들은 “아이폰7의 사전 주문량 폭주는 공짜 마케팅 덕분이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통신사들은 아이폰6 시리즈 이용자들이 2년 약정하면 아이폰7 32GB 모델을 무료로 주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이폰7 프로모션 행사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7 이용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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