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50g”… 6개월 만에 태어난 아기, ‘건강 회복 중’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09-19 1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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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메일
몸무게 450g으로 태어난 작은 아기의 사연이 세계인을 감동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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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엄마 뱃속에서 10개월은 있어야 하지만 고작 6개월 만에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조단과 맷 무어 부부. 이들은 인공 수정으로 아이를 임신했지만, 23주 만에 태아의 건강이 악화돼 제왕절개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진= 데일리메일
태어난 딸아이의 체중은 고작 450g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몸집도 상당히 작았지요. 보통 아이보다 4개월이나 일찍 나온 탓에 인큐베이터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6개월 만에 태어난 아이의 생존율은 20%가 채 되지 않아 병원에서도 상당히 신경 썼습니다. 3개월 동안 인큐베이터에 있으면서 작은 체구지만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마 조단은 "지금까지 건강하게 있어준 만으로도 행복하다"면서 "다른 아이처럼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하지 못해 미안하지만 잘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네티즌들은 "너무 조그마한 아이를 처음 본다"면서 "태어날 때는 건강하지 못했지만 자라면서는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응원했습니다.

전문가들도 "6개월 만에 태어난 아이가 드물 만큼 희귀한 케이스다"면서 "더욱 건강에 신경 써서 키우면 보통과 똑같으니 큰 걱정은 없을 듯싶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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