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 후 의미심장 글 “더이상 감당 못 하겠다”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6-09-19 10: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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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 후 SNS에 첫 게시글을 올렸다. 사진출처=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28)의 비공개 SNS 계정에 오른 사진이 유출되면서 일본 모델 겸 연기자 고마츠 나나(20)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이후 지드래곤은 의미심장한 글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겼습니다.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I can’t handle people anymore”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나는 더이상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 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비공개 계정 사진을 유출한 사람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유출은 누군가의 해킹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앞서 이날 지드래곤의 비공개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알려진 곳에 게재된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포옹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사진이 올라온 게시글 가운데 한 장에 빅뱅 멤버 태양(_youngbae_)이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댓글을 남겨 두 사람의 열애설의 신빙성이 더해졌습니다. 



사진출처=잡지 나일론재팬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지난 6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한 중국 연예매체는 지드래곤의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팔찌 사진과 고마츠 나나가 공식석상에서 차고 나온 팔찌가 같다며 두 사람의 열애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1996년생 고마츠 나나는 지난 2008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평소 빅뱅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나일론 재팬 표지를 장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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