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은 미혼남녀, 이럴 때 결혼 하고싶다!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09-13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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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명절 때 미혼들은 어떠한 상황을 보면서 결혼이 하고 싶어지고 또 어떤 모습에 결혼할 마음이 사라질까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전국의 미혼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추석 같은 명절에 어떤 상황을 보면서 본인도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집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결과, 남성 응답자는 ‘(기혼의 형제나 사촌 등이) 어른 대접 받는 모습을 볼 때(26.8%)’를 1위로 꼽았다. 여성은 27.6%가 ‘(추석 등 명절이 끝난 후) 남편으로부터 따뜻하게 배려받는 모습을 볼 때’로 답했습니다.


이어 남성은 ▲가족에 기여(24.5%) ▲배우자 가족의 정(19.1%) ▲오손도손 담소 나누는 모습(17.5%)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성은 ▲‘수고했다’고 칭찬받는 모습(23.0%) ▲어른 대접 받을 때(19.5%) ▲오손도손 담소 나누는 모습(16.7%)이 뒤따랐습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그렇다면 반대로 명절을 겪으며 결혼 생각이 없어지기도 할까요?




‌남성은 ‘아내의 짜증’(29.2%), ‘처가의 어색한 분위기’(24.1%), ‘선물, 용돈 준비’(21.4%)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여성은 ‘시가의 어색한 분위기’(26.8%)와 ‘음식 만들기’(24.1%), ‘상 차리기 및 뒷정리’(21.0%) 등을 선택했다. 남녀 간의 대답이 크게 엇갈리는게 눈에 띄네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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