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처음 휴가가 주어진다면?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09-13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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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음의 소리 1055화
휴재 합니다.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3회동안 휴재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2일 조석씨는 자신의 작품 ‘마음의 소리’1055화에서 휴재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10주년도 맞이했고 늘 한번 해 보고싶던 휴재를 해 보려한다”며 “그 동안 미뤘던 것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겠다. 3회만 쉬겠다”고 전했습니다. 그가 휴식기간 하고싶다고 밝힌 것은 운전면허증 따기, 여행하기, 율봉(조석의 딸)이랑 놀기, 원없이 잠 자기, 멍때리기 등이었습니다.

사진=마음의 소리 756화
웹툰의 휴재 소식은 별 일 아닌 듯 하지만, 조석의 ‘마음의 소리’ 휴재 소식은 조금 특별합니다.
2006년 9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마음의 소리는 만 9년만에 1000회를 달성했습니다. 평균 주 2회의 연재를 이어간 셈입니다. 그는 10년 간 휴재 없는 근면함을 보여 ‘웹툰계의 유재석’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보통 웹툰의 휴재 소식은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마음의 소리’휴재 소식에 비난을 하는 네티즌은 거의 없었습니다.
팬들은 “제발 쉬어달라”, “휴재 소식이 이렇게 기뻐보기는 처음”이라는 등의 반응으로 10년만의 휴재 소식을 환영했습니다.

‌10년만의 휴가라면 뭘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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