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복귀 소식 “아프지 말고…무도로 오세요” 환영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6-09-13 1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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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무한도전' 
13일 개그맨 정형돈(38)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도 두 팔을 벌려 환영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동아닷컴에 “정형돈이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이다. 다만 아직 정확한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보고 있지만, ‘주간아이돌’이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MBC 에브리원 측 역시 “‘주간아이돌’로의 복귀는 맞다. 제작진 쪽에서 정확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무한도전’, ‘주간아이돌’ 등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은퇴는 아니었기에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가졌습니다.  또 지난 7월 돌연 ‘무한도전’에서 최종 하차하며 무성한 복귀설과 달리 그의 복귀는 늦춰지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일 방송된 ‘무한상사 2016-위기의 회사원’에 특별출연하면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복귀가 결정돼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인 정형돈. 사진제공=MBC

누리꾼들은 “정형돈이 돌아왔다(tbxj****)”면서 환호했다. 아이디 dann****는 정형돈 방송 복귀 기사에 “대박이다 도니”라는 댓글로 방송 복귀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그에게 공황장애가 있었던 만큼 무리하지 말라는 의견도 많았다. 아이디 pyc1****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형돈이 형 천천히 하나씩 하자”면서 “또 부담 갖고 아프시지 말라”고 응원했습니다.

무한도전 복귀를 희망하는 누리꾼들도 많았습니다. 아이디 cp50****는 “차근차근 복귀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도 복귀해주시길 (바란다)”고 했고, rlag****는 “천천히 부담없이 무도로 오세요. 기다립니다”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