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부인 박리혜 씨가 JTBC 요리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여성 셰프로선 처음으로 출연했습니다.
박리혜 셰프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섭렵한 요리사입니다. 박찬호 선수와의 사이에 딸 셋을 두고 있죠. 과거 박찬호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집에서는 식사를 코스로 한다, 최현석의 파스타는 아내의 파스타보다 못하다”고 요리 실력을 장담했습니다.
남편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 셰프. 그의 대결 상대는 ‘냉부해 강자’ 미카엘 셰프였습니다. 두 사람은 '네 남자가 댄스 올 라이트 하고 싶은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습니다. 미카엘 셰프는 “나도 여기 이기려고 나온 것이다. 미안하다”고 말해 쉽게 져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리혜 셰프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섭렵한 요리사입니다. 박찬호 선수와의 사이에 딸 셋을 두고 있죠. 과거 박찬호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집에서는 식사를 코스로 한다, 최현석의 파스타는 아내의 파스타보다 못하다”고 요리 실력을 장담했습니다.
남편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 셰프. 그의 대결 상대는 ‘냉부해 강자’ 미카엘 셰프였습니다. 두 사람은 '네 남자가 댄스 올 라이트 하고 싶은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습니다. 미카엘 셰프는 “나도 여기 이기려고 나온 것이다. 미안하다”고 말해 쉽게 져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