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나 이쁘지? 금빛 나는 고양이~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09-11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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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어느 가정집, 한 고양이가 욕조에서 금빛으로 반짝이며 뒹굴고 있습니다.

‌주인인 아만다 배론(33)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버즈피드에 제보하였습니다. 지난 화요일(6일), 배론씨는 목욕을 하기 위해 욕조에 물을 받고 평소 즐겨 쓰던 '반짝이' 입욕제를 풀었는데요. 목욕 후 욕조 청소를 하지 않고 방치한 사이, 기르던 고양이 '살렘'이 욕조에 몸을 비벼 남아있던 입욕제 가루가 묻었다고 합니다. 



사진=AmandaBarron 인스타그램
배론씨에 의하면 고양이 '살렘'은 평소 욕조를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 번이고 욕조에서 생활한다고 하네요.

사진=Amanda Barron
결국 이 날, 주인 배론씨는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반짝이 가루'를 묻힌 '살렘'을  좋아하던 욕조 담가 샤워를 시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