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태국에 커피전문점 문 연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09-09 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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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태국 방콕에서 커피전문점을 엽니다.
배우 윤은혜가 태국 방콕에서 커피전문점을 엽니다. ‌디자이너 의상표절 사건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윤은혜의 근황이 ‌9일 전해졌습니다. 윤은혜 커피숍이 입점할 건물은 지상 6층 규모의 한류쇼핑몰 '쇼 DC'로 11월 태국 방콕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쇼핑몰 안에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내세운 자체 브랜드의 커피전문점을 입점합니다.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형태는 아니지만,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내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한류스타로서 건재하다는 사실
한류 팬이 주 고객인 현지 쇼핑몰에 윤은혜의 얼굴을 내 건 카페를 입점했다는 건, 그가 아직 한류스타로서 건재하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앞서 지난해 8월 중국 동방위성 TV '여신의 패션'에서 1위를 차지했던 윤은혜는 해당 옷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브랜드와 유사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디자이너가 비판을 하고 여론이 들끓었지만 윤은혜는 "사실이 아니"라며 무대응으로 일관했습니다. ‌결국 국내 팬들까지 돌아서며 활동이 어렵게 되자 같은 해 12월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이후 ‌윤은혜는 중국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중국판 커피프린스인 '왕자커피점'에 특별출연하는 등  꾸준히 한류스타로서 중국어권 국가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이번 커피전문점 론칭을 시작으로 다시 한 번 동남아 지역에서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중국 화장품 광고모델 계약을 성사시켰고, 현지 드라마와 영화 등 출연 제의도 꾸준하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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