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 패러디 보는 재미가 쏠쏠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09-09 14:31:03
공유하기 닫기
이게 웬일일까요. 애플이 "우리가 그린 무선의 미래'라고 극찬하며 야심차게 내놓은 무선 이어폰 '에어팟'(Airpods)를 두고 혹독한 평가가 있어지고 있는데요. ‌급기하 패러디로 조롱까지 하는 분들도 나타났군요. 에어팟 착용샷과 에어팟 디자인을 유쾌한 패러디로 '저격'한 사진이 앞 다투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콩나물은 물론 칫솔과 골프채, 드라이어,귀이개까지도 패러디에 사용됐습니다. 애플의 강점인 디자인마저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셈입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다음의 그림들을 제시하며 '다음 중 에어팟은 무엇일까요?'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다음 중 에어팟은 무엇일까요?
사진=클리앙
에어팟은 애플이 신형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에서 3.5㎜ 헤드폰잭을 없애고 대신 내놓은 무선 이어폰입니다.

문제는 아이폰7 시리즈에 가격이 포함된 것이 아니라 별도 판매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가격은 159달러(한화 17만3400원)입니다.

에어팟은 기존의 애플 전용 이어폰인 '이어팟'의 몸체 부분과 흡사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길게 늘어지던 선이 사라지며 콩나물, 담배, 드라이기 등에 비유한 패러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어팟은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잇따르고 있을 뿐 아니라 쉽게 귀에서 빠져 분실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VODA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