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이 맥주...?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09-09 1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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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넘긴 할머니가 자신의 장수 비결로 ‘맥주 마시기’를 꼽았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밀드레드 밀리 바워스(102). 그는 "매일 맥주를 마시는 것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이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바워스는 요양시설에서 간호사들과 매일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맥주를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의사의 허락을 구한 것이라고 합니다.

바워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를 즐기길 바란다"면서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바워스는 103세 생일을 앞두고도 맥주를 마시며 자축하기도 했다는데요, 할머니는 두 명의 남편을 먼저 하늘로 보냈지만 셀카를 찍으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외신들은 "100세 이상의 노인들 중 주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바워스 뿐만이 아니다"면서 "111세 아그네스 펜튼은 50세 이후로 매일 맥주 3병을 마시기도 하고 위스키 1잔을 마시며 장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이처럼 장수하는 노인들 중에는 매일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현지 외신은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 것이 그 비결인 것 같다"면서 "안 좋다고 피하기보다는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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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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