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백수의 삶, 이제 엄한데서 울지 마세요

최현정 기자
최현정 기자2016-09-06 1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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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혼술남녀' 
‌카드 제작=유수진 인턴기자 
사진=tvN '혼술남녀'
‌카드 제작=유수진 인턴기자 
사진=tvN '혼술남녀'
‌카드 제작=유수진 인턴기자 
사진=tvN '혼술남녀'
‌카드 제작=유수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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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하철을 타면 일자리가 보인다고 합니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일자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일자리테마열차’(http://goo.gl/ZmZo1Z)를 6일부터 3개월간 운행합니다. 

‌‌전동차 내부를 취업정보로 랩핑한 열차라는 데요. 8개 전동차 출입문을 중심으로 한 쪽은 △청년 △여성 △ 중장년층 △노년층 취업에 필요한 교육훈련부터 지원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반대편면은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방안 △공공일자리 △사회적경제기업 △노동정책 등에 관한 정보를 담는다고 합니다. 








‌특히 ‘청년일자리’면에서는 청년취준생에게 취업상담, 멘토링, 스터디룸 대여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일자리카페’의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위치 등을 안내합니다. 여기에 연 2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취업날개서비스’, 청년들이 다양한 기술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서울시기술교육원 희망디딤돌과정’ 등에 대한 소개와 지원 방법도 알려주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찾아 보길 바랍니다.

여성 취업도 큰 사회 문제인데요. 여성의 경우 아파트단지나 대형마트 등을 찾아가 취업상담을 해주는 ‘일자리부르릉버스’부터 여성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를 소개하고, 직장을 다니는 여성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직장맘지원센터’와 ‘노무사전용콜센터’ 이용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일자리테마열차는 2호선과 5호선에 1개 열차, 1개 칸에 조성되며 평일에는 하루 8~9회, 주말에는 6~7회 운행됩니다. 2호선은 6일 오전 7시21분 신도림역에서 대림역 방향으로 첫차(1-1칸)가 출발한다. 5호선은 오전 5시30분에 방화역에서 고덕방향으로 첫차(8-4칸)가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