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월드 펫스타 #펫스타그램

여성동아
여성동아2016-09-06 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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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펫스타그램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들의 SNS를 찾아다녔다.

무조건 ♥를 날리 개!
화제의 월드 펫스타
유명 인사가 부럽지 않다. 안티팬도 없다.



‌@PUMPKINTHERACCOON 인스타그램 스타인 펌킨은 라쿤이지만 자신을 강아지로 인지해 개처럼 행동하며 강아지 토피, 오레오와 형제처럼 지낸다. 이 귀여운 애교가 바로 펌킨의 인기 요인. 주인인 로시 켐프는 집 뒷마당에서 새끼 라쿤인 펌킨을 구조하고 지금까지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다. 이런 펌킨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 올가을 미국에서 출간될 예정. ‌‌‌‌



‌@MENSWEARDOG
‘세상에서 가장 옷 잘 입는 강아지’로 불리는 보디는 SNS에 남편의 옷을 입은 보디의 사진을 올린 주인 덕분에 유명 스타가 됐다. 보디가 입는 옷은 모두 남성복으로 클래식한 슈트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 모델로 활동하며 코치, 페라가모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보디의 연수입은 2억원 정도로 우주 최강 펫스타라 할 만하다.



‌@TOASTMEETSWORLD 아이웨어 브랜드 ‘카렌워커’의 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유명 인사인 토스트. 날름거리는 혀가 매력 포인트로, 개 사육장에서 이가 다 빠져버릴 정도로 힘들게 살다가 구조돼 지금의 주인을 만났다. 최근 토스트는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는데, 유명 웨딩드레스 업체 마르케사에서 드레스와 1억7천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협찬해 화제를 모았다.

Reposting our @Mashable Model video cuz Fashion Week is coming...should I be worried about @UnderPantsTheDog Stealing my show??? @Watercooler

TOAST MEETS WORLD™(@toastmeetsworld)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TUNAMELTSMYHEART 강아지 튜나의 인스타그램 폴로어는 무려 1백80만 명! 닥스훈트와 치와와 사이에서 태어난 투나는 튀어나온 입과 작은 아래턱, 들창코 등 개성 있는 외모가 특징. 다소 기이한 외모로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튜나는 동네 벼룩시장에서 현재의 주인을 만났다. 개성 있는 외모로 큰 사랑을 받으며 튜나의 사진을 인쇄한 휴대폰 케이스와 머그컵 또한 인기다.

‌@REALGRUMPYCAT 화가 난 듯 뚱한 표정을 짓는 그럼피캣은 ‘세상에서 가장 언짢은 고양이’로 유명하다. 어느 장소에서든지 심술 난 것 같은 한결같은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사실 그럼피캣의 뚱한 표정은 앞니 부정교합 때문. 장애를 딛고 스타가 된 그럼피캣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며, 책도 발간하고 행사나 TV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Grumpy Cat(@realgrumpycat)님이 게시한 사진님,

‌‌@WALLY_AND_MOLLY 천사의 날개와 같이 커다랗고 수북한 귀를 가져서 ‘천사 토끼’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앙골라 토끼 월리. 주인인 몰리가 풍성한 귀 부분의 털은 남기고 몸의 털만 다듬어준 덕분에 월리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됐다. 미국 온라인 매체 ‘패치’에서는 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월리에게 물어봐’ 코너를 운영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ditor 김자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