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TV]한효주가 바라는 달달한 해피엔딩 '핑크빛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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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09-02 1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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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한효주가 이종석과의 해피엔딩을 상상했는데요.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13회에서는 '웹툰W'의 결말 이후 설정값에서 벗어난 강철(이종석 분)과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오연주(한효주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오연주는 아버지가 처음에는 반대를 하겠지만, 시간이 해결줄 거라 봤고, 어머니도 딸의 선택을 축복해 주리라 상상했죠. 현실세계 연인들처럼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하는 강철과 연주의 상상 신을 VODA TV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을 찍은 부분은 강철이 눈물을 쏟으며 연주의 남편임을 밝히는 장면인데요.  최고 시청률 16.1%를 기록,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습니다. 

‌연주가 진범의 총에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계속’이라는 글자와 함께 현실세계로 도킹하고, 사라진 연주를 찾아 현실세계로 온 강철이 눈물을 머금으며 연주를 만나러 가죠. ‌강철은 연주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고 “환자랑 관계가 어떻게 되시죠?”라는 경찰의 말에 “남편.. 입니다..”라고 울먹이듯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극대화시켰습니다. 



'W'의 마지막은 맥락있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