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믹재거, 44세 연하 여친에 월1600만원씩 양육비 지급을 약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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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08-29 1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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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가 최근 임신한 44세 연하 여자친구에게 매달 1만5000달러(한화 약 1600만 원) 지급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영국 데일리 뉴스는 최근 믹 재거가 2년 전부터 교제중인 발레리나 멜라니(29)에게 거액의 양육비 지급을 약속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믹 재거 측근은 “두 사람이 그렇게 진지한 사이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믹재거는 항상 자신의 책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왔고 책임을 지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믹 재거는 지난 7월, 44살 연하 여자친구인 29세의 발레리나 멜라니 햄릭과의 사이에서 2세를 가지게 됐습니다.

믹 재거는 마샤 헌트, 비앙카 재거, 제리 홀, 루치아나 기메네즈 등과의 사이에서 낳은 7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현재 멜라니 햄릭이 임신한 아이는 그의 여덟 번째 자녀인 셈이지요.

한편, 믹 재거와 멜라니 햄릭은 지난 2014년부터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믹 재거의 여덟 번째 자녀는 12월 태어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