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층 꼭대기 아찔한 인증샷.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보다스튜디오
보다스튜디오2016-08-25 13: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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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안젤라 니콜라우 인스타그램.
겁이 덜컥 나는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의 안젤라 니콜라우(Angela Nikolau)인데요, 최근 공개된 사진때문에 다시 한번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엄청난 용기로 무장한 23세 여성 니콜라우씨는 얼마전 아찔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117층 건물 꼭대기에서도 셀카를 찍는다는 그녀답게 이번에도 마천루에 올라가 여유로운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안전장비도 없이 사진을 찍는 그녀는 단순히 서있는 것이 아니라 물구나무를 서거나 체조를 하는 아슬아슬한 동작을 합니다. 보통 사람은 겁이 나 감히 시도도 하기 힘든 행동이죠. 



그녀를 옆에서 지켜본 친구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찾아 올라가서 인증샷을 촬영하는 것은 니콜라우에게 단순 취미 생활이다. 요즘 재미삼아 고층건물을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니콜라우도 그중 한명일 뿐” 이라며 그녀의 능력을 믿는다고 응원했습니다. 친구들도 대단하죠. 

그러나 모두가 니콜라우의 행동을 옹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위험한 곳에 오르는 것이 스포츠처럼 번지고 있지만, 안정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허가없이 건물에 오르는 것은 위법하고 무모한 행위라는 비판 또한 거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