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김고은 열애 공식 인정하다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6-08-24 10:19:41
공유하기 닫기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신하균(42)과 김고은(25)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두 사람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2개월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두 사람이 2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이날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달 중순부터 김고은이 신하균이 소속된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두 사람은 사내 커플이 됐습니다.

한편 신하균은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했죠. 이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 것’, ‘지구를 지켜라’, ‘우리 형’, ‘웰컴투 동막골’, ‘박쥐’, ‘고지전’ 등 영화에 주력했습니다. 25일에는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고은은 영화 ‘은교’로 데뷔해 곧바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성난변호사’,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도깨비’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