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과 아침 인사? 쥬라기월드 호텔, 입이 "쩍" 벌어져요

신효정 기자
신효정 기자2016-08-23 18: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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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by ZAS Architects / Image by Plompmozes
Design by ZAS Architects / Image by Plompmoz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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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야할 장소가 한 곳 더 늘었습니다. 쥬라기공원을 테마로 하는 대규모 럭셔리 호텔이 건립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최근  로즈몬트 호텔&레지던스가 인공 열대우림이 있는 최고급 호텔을 2018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정글컨셉을 배경으로 건설중인데, 인공 해변과 인공 열대우림 등이 조성되고 이곳에 각종 희귀식물과 공룡 모형이 설치됩니다. 물론 5성급 호텔인만큼 VIP 라운지, 수영장, 스파, 헬스클럽, 레스토랑, 수족관, 트램펄린 공원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진다고 하네요. 

호텔은 2개의 쌍둥이 빌딩으로 구축되며 각각 47층 높이로 하단을 지지해 주는 5개층에 인공 열대우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건물은 45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뿐 아니라 실제로 입주해 살 수 있는 실거주용 주택 280개를 포함하는 복합형식으로 지어지게 됩니다. 

건물 디자인 설계는 자스 건축(ZAS Architects)이 맡았고, 총괄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 월드와이드의 브랜드 중 하나인 큐리오(Curio)가 맡습니다.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열대우림 호텔 건축에는 2억 3000만파운드, 한화 약 3379억 원의 비용이 투입됩니다. 

Design by ZAS Architects / Image by Plompmoz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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