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에 추파카브라? 멀더·스컬리를 불러야겠어요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6-08-17 2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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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XuTfh9F3-k
포르투갈 사막지대에서 괴생명체가 포착됐습니다. 

데일리메일은 포르투갈 사막지대에서 미확인 동물 '추파카브라(Chupacabra)'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생물체가 발견됐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첨부된 영상을 확인해보면 이 생물체는 긴 팔을 늘어뜨리고 허리를 구부린 채 두 발로 천천히 걷는데요. 10초가량 걷는 이 생명체는 덤불 속으로 들어간 뒤 자취를 감춥니다. 카메라는 재빨리 줌 아웃(zoom out)해 사라진 생물체를 찾아보지만, 이 생명체는 보이지 않습니다. 





‌ 이‌ 영상이 조작된 것인지 아닌지를 두고 SNS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추파카브라는 ‘빨다’(chupa)와 ‘염소’(cabra)의 합성어로 아메리카 푸에르토리코에서 처음 목격됐다고 전해지는 미스터리한 동물입니다. 염소 등 가축들의 피를 빨아 먹는다고 알려져 있죠. 1995년 경 처음으로 존재가 보고 된 추파카브라는 육체적 외양이 다양하고, 미국·칠레 등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일부 학자는 미군의 복제실험 과정에서 탄생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위키백과 추파카브라 https://goo.gl/W6fs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