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좌석에 개 앉혔더라”… 무개념 승객, ‘뭇매’

조혜선 기자
조혜선 기자2016-08-01 1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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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몸집이 큰 개를 지하철 좌석에 앉힌 승객이 뭇매를 맞았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 무개념 승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에 앉아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고요. 그의 옆자리에는 성견 두 마리가 함께 자리했습니다. 개의 옆좌석에는 다른 승객이 타있고요. 앞쪽에도 승객 한 명이 서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성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크게 비난했습니다.
▲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일까요
▲ 원래 강아지는 케이지 없으면 탑승 못하는데
▲ 개가 불쌍하다
▲ 어떻게 저리 뻔뻔할 수 있을까 등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일부 네티즌은 “오히려 개들이 민망해서 고개를 못 드네요”, “개들이 미안한 표정이네”라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다수의 네티즌은 지하철에 강아지를 데리고 타려면 ‘애견 케이지(가방)’에 넣고 탑승하는 것을 에티켓으로 꼽았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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