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름엔 워터파크가 대세”…가볼 만한 곳은 어디?

성세영 PD
성세영 PD2016-08-01 1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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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션월드
하지(夏至)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의 계절이 돌아왔다. 원 스톱으로 레저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나기 위해 찾아오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도심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알뜰 바캉스 족이나, 가족단위 휴가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유명 워터파크들도 다양한 이벤트로 내방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아직 휴가 계획을 못 정했다면 꼼꼼한 비교를 통해 나에게 맞는 워크파크에서 휴가를 보내면 어떨까.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서핑마운트, 익스트림리버, 이벤트 노천탕 등 실내외에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4계절 물놀이 테마시설이며 내방객 편의를 위해 수도권, 홍천 간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오션월드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베이”
유럽과 아메리카 문화가 혼합된 이색적이고 독특한 곳인 캐리비안 베이는 5개의 테마존에서 뮤지컬, 매직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거리를 장점으로 내세워 내방객 모집에 힘쓰고 있다.

사진=캐리비안베이
#경기도 고양 “일산 원마운트”
실내외를 넘나드는 짜릿한 슬라이드와 파도 풀, 유수 풀 아쿠아 플레이 등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다양한 놀이가 가득한 원마운트는 서울 도심에서 약 30분 거리로 태양의조교, 키즈데이 생일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사진=원마운트
#경상남도 김해 “롯데 워터파크”
실외 파도풀 존을 비롯해 43개에 달하는 어트랙션을 갖췄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래프팅 유수풀로 인기몰이를 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매년 여름휴가지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롯데워터파크
#강원도 속초 “설악 워터피아”
설악산과 동해의 풍경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수 있고 약 11종의 물놀이 시설과 아쿠아풀, 야외 스파 등의 온천 시설을 있다. 워터피아에 사용되는 모든 물은 온천수이며, 대한민국 1호 보양온천이다.

사진=설악워터피아
그 밖에 가볼 만한 워터파크로는 거제 오션베이, 덕산 리솜스파캐슬, 아산 스파비스,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양산 아쿠아환타지아 등이 있다.

‌성세영 동아닷컴 기자 ohter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