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도 받았다, 세상을 바꾸는 인플루언서 상!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20-01-07 1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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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31일에는 세상을 바꾸는 인플루언서 어워드가 열렸습니다. 인플루언서 어워드는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에서 지난 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인데요, 자신의 영향력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낸 인플루언서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캡쳐(@kumajaewoo)
사진=도티 인스타그램 캡쳐(@ddotty.heesun)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와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등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4팀이 상을 받았습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포츠경향'캡쳐
올해의 인플루언서는 15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자이언트 펭TV’ 펭수가 선정되었습니다. 펭수 엄마로 알려진 EBS 유시춘 이사장이 대리 수상했는데요, 그는 “가출한 아들이라 대리 수상하러 왔습니다.”라며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았는데 펭수한테 맞을지 모르겠네요. 건강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개그맨 김재우씨와 유튜버 초통령 도티씨 외 8명이 본상을 차지했습니다. 수상자였던 ‘백종원의 요리비책’의 백종원은 수상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사타파'캡쳐
인산협 김현성 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세상을 바꾸어 가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이번 어워드를 개최했다”라며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산업 환경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성소율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