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이 프리미엄이다, 2020소비트렌드 '편리미엄'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20-01-04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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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목해야 할 소비 트렌드가 있습니다. 바로 편리함이 프리미엄이 된다는 ‘편리미엄’입니다. ‘시간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시간을 절약해주는 편리미엄 제품들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밀 키트
사진=‘파우치죽’.동아db
사진=‘월남쌈밀키트’.한국 야구르트 홈페이지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홈쿡족’을 위한 밀 키트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밀 키트는 손질한 재료와 딱 맞는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제공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죽부터 월남쌈, 갈비찜까지 다양합니다.



기존에는 2~3인분 위주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제품들이었다면, 이제는 1인용 밀키트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북
사진=동아db
사진=밀리의 서재 홈페이지
‘듣는 책’ 오디오 북도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 힘든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서의 시간을 활용해 독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최근 이러한 성장 추세에 맞춰 오디오 북 시장은 기존의 기계음을 AI를 통한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바꾸는 서비스를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스킵 케어
사진=‘드라이샴푸’.올리브영 홈페이지
사진=‘올인원에센스’.이니스프리 홈페이지
화장품 업계에는 스킵케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스킵케어(Skip-care)는 불필요한 피부 관리 단계를 줄인다는 뜻입니다. 단계가 길고 복잡한 기존의 스킨케어 제품들 대신 고농축·고기능성으로 출시돼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올인원 제품 및 드라이 샴푸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신가전
사진=‘로봇청소기’.동아db
사진=‘빨래건조기’.삼성 홈페이지
사진=‘식기세척기’.sk매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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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청소기와 식기세척기 그리고 빨래건조기는 ‘삼신 가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삼신에는 새롭게 등장한 필수 가전이라는 뜻과 가사 부담을 줄여주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있는데요. 가사노동에서 해방되고자 삼신가전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소율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